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라메시 유스케 (문단 편집) === 암흑 무술 대회 === 전형적인 토너먼트 무술 대회 이벤트인 암흑 무술 대회에서 수행의 성과를 보여주면서 실력을 보여준다. 상대팀의 적이었던 [[링쿠(유유백서)|링쿠]], [[추(유유백서)|추]], [[진(유유백서)|진]]과 같은 요괴들과는 싸움을 통해 우정을 쌓기도 하고 닥터 이치가키의 악행에는 진심으로 분노하는 등 전보다 더욱 성장했으나, 그때까지도 [[도구로 동생]]의 힘에는 미치지 못했다. 결전 직전에 [[겐카이]]로부터 '영광파동권'의 정통 계승자만이 체내에 받아들일 수 있으며 그 외의 자는 힘을 잃고 미쳐버리거나 죽는다는, '영광옥'을 물려받는 시련을 겪는다. [[푸(유유백서)|푸]]의 도움으로 '영광옥'을 무사히 받아들여 영력이 더욱 강해지는데 성공한다. 그러나 이로 인하여 힘의 대부분을 잃은 겐카이가 도구로에 의해 처참히 사망하고 만다. 유스케는 잠시 정신적으로 방황하였으나 마음을 다잡고, 80%의 도구로와도 호각 이상으로 싸울 수 있게 되었다. 그럼에도 결국 100%의 힘을 개방한 도구로에게는 상대가 되지 못해 의욕을 상실하고 만다. 이에 도구로가 유스케의 진정한 힘을 이끌어내기 위해 [[쿠와바라 카즈마|쿠와바라]]를 죽이자 각성하여 100%의 도구로와 동격의 힘으로 싸우게 된다. >'''도구로''': 너는 지금 무력감에 사로잡혀 있겠지? 강해지고 싶지 않나? 더욱 더 강해지고 싶겠지? 나와 똑같은 경지까지! 다른 모든 걸 버려서라도! 바로 지금이다! 내 말을 믿어라! 힘이 전부다! >'''유스케''': 난 너와는 달라. 난 못 버려. 모두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으니까. 이에 도구로는 어리석다며 유스케의 동료들을 다 죽여버리려고 하지만, 유스케는 네가 버린 것의 무게를 이제야 겨우 깨달았다며 널 반드시 쓰러뜨리겠다고 선언한 뒤 죽빵을 날린다. 그리고 마지막 영환 한 방에 죽어도 상관없다는 의지로 모든 힘을 쏟아 붓는다. 도구로가 영환을 꽉 붙잡고 상쇄한 것처럼 보였으나, 이내 100%를 넘어선 부작용으로 육체가 붕괴되어 사망한다. 죽기 전 도구로는 유스케에게 감사를 표하고, 다른 누군가를 위해 120%의 힘을 발휘하는 것이 유스케 일행의 힘임을 깨닫는다. 결전에서 이겼으나 유스케는 쿠와바라가 눈앞에서 죽을 때 손 하나 까닥하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좌절한다. 그때 흐느끼는 유스케의 앞에 쿠와바라가 까불대며 나타나고(...) 사실 쿠와바라는 급소를 비켜나가 살았으나 유스케에게 충격 요법이 필요할 거 같아 죽은 척했음이 밝혀진다. 이에 유스케는 자기를 두 번이나 속였다며 쿠와바라를 죽게 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